정읍 중고차 그랜드스타렉스 시골 목회 은혜와 진리의 교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딱, 이 청년이 그랬습니다. 

정 권사님의 젊은 시절, 어떻게 하면

많은 이들이 주님께 헌신하며 살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기도하면서 양육했던 청년 중에

한 명이 유달리 떡잎부터 다름을

느꼈다고 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알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살도록 도왔던 그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벌써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그 젊고 패기 넘치는 청년은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와우~ 할렐루야!

 

도시에 가서 대형 교회에서 섬길 수 있었지만

 

정읍의 한 시골에서 시작한 목회는

김 목사님을 그냥 놔두지 않았습니다. 

시골이라 필요가 많은 것을 알고는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겸손히

섬기는 삶으로 목사님의 젊음을 

불사르면서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들은 그 정에 맘이 울컥해

하고 고마워 손을 잡아 줄 때, 

발걸음을 돌려 교회에 출석하며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시는 

마지막 모습까지 지켜드릴 때가 

김 목사님은 가장 감사하고 

보람되다고 고백하십니다. 

 

그렇게 어르신들의 손과 발로 

사용될 차량의 필요가 있어

주님께 간절히 의뢰하게 되었을때,

놀랍게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간증, 또한 놀라웠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계룡에 사시는 

정 권사님께서 대전 즐거운자동차

박부장을 강력 추천 해주셨고

김 목사님은 완전 신뢰로 차량

구입의 모든 것을 맡겨 주셨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정말

기가막힌 차량으로 순적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인도하신 과정 또한 기가 막혔습니다.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https://youtu.be/oo_BUsTiLmU

늘 즐거운자동차를 응원해 주시는

정 권사님께서 도리어 너무 

고맙다며 커피와 맛난 케익을 

보내주셨습니다. 

 

아고고... 박부장의 수고를 이렇게

알아주시고 사려깊게 격려해 주시는

손길까지 정말 정말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김 목사님, 정 권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시골 목회와 청년 사역을 잘

감당해 가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행복을 퍼 드리는 박부장

010-284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