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만에 계약하는 중고차가 있다니

우린 그 추억을 먹고 살아가지...

 

황순원의 <소나기> 는 누구나 기억할 것입니다.

소나기같이 짧았던 추억, 첫사랑 이야기, 셀레임에

까까머리 소년은 그저 한 마디 말도 뱉지 못했습니다.

박부장이 그랬습니다. 

우리 고향이 수몰 되기 전 보은군 회남면에서의 

어린 시절은 가히 소나기를 방불케합니다. 

 

겨울에 눈만 오면 토끼 잡으러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고 지게 지고 산으로 나무하러 다니던

그때, 친구가 있었는데, 정환 친구

 

그 때는 네 것, 내 것이 없이 

그저 함께 먹고 함께 나누며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했던 죽마고우죠.

 

그런 친구가 본인 차는 물론이고 

기회만 되면 지인을 즐겁게 소개해줍니다.

 

정환 친구 소개해 준 동생이 모닝 

한 대 구입하고 싶다고 콜을 줬는데...

 

한 마디 한 마디가 영화 대사처럼 들렸습니다.

 

"정환 형님이 무조건 소개해 주는 걸로 하라네요."

그렇게 1초 계약 릴레이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꼼꼼하게 

가장 좋은 차로 체크하면서 진행할지

아닐까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에 박부장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서로 이런 신뢰를 주고 받으며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그래도 중고차는 어디까지는 중고차입니다. 

그러니 이상이 생기면 얼마든지 서로 이야기하면서

조율할 수 있는 신뢰가 있기에 그런 1초 계약이

성사되고 있는 것입니다. 

 

박부장은 이런 생각을 갖고 오늘도 전환 친구 

소개로 오신 강 사장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상담드리고 뉴모닝 중고차를 즐겁게 출고합니다. 

 

서로 신뢰와 응원으로 찾아주시고 

거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