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내 브랜드 현대, 기아 그리고 해외 수입
자동차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폭스바겐 그룹에서
판매한 11개 차종 7,738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기아 아반떼와 k3는 EGR밸브 불량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져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더뉴레인지로버 스포츠 P360 등 2개 차종 329대는
뒷면 우측 등화장치 고정너트 체결 불량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의 투아렉 3.0 TDI 차량은 운전자 지원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 오류로 원격 주차 중 반전기능
사용시 장애물을 감지하지 못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4.5.22일 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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