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부장이 자녀들 에게 바라는 꿈이 있다면? >
< 박부장이 자녀들에게 쓰는 편지! >
12. 8. 14 (화)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이른 새벽, 5시
아직은 어둠이 짙은 새벽 아침 입니다
저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새벽을 깨우고 있답니다
새벽에 일어 나는 것은,
항상 즐겁고 기쁜 일만은 아니지마
주님을 만나고, 예배드리기 위해
나가는 시간은 저에게
하루의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기쁨을 얻는 출발 이랍니다
제가 나의 세 자녀들에게,
아빠로서 바라는 소원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이 세상을 살아 갈때
돈으로도 살려 하지 말고,
속임수로도 살려 하지 말고,
교만함 으로도 성공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좋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십자가를 바라보며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세상을
이겨 가는
진실된 자녀들로 성장하는 삶을
아빠로서 기도합니다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0 - 2844 - 6022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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