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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판매 ★/대전

<대전에서 오신 강목사님께 매그너스 차량을 판매하며><어떤 차량을 선택할지 알지 못하는 것이 중고차 차량이랍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것이, 수월하지는 않죠!>

<대전에서 오신 강목사님께 매그너스 차량을 판매하며>

<어떤 차량을 선택할지 알지 못하는 것이 중고차 차량이랍니다>

< 세상을 살아 가는 것이, 수월하지는 않죠!>

 

         (둔산감리교회 강목사님이, 매그너스 차량을 가지고 출발하시며 사진을 담어 주셨습니다 )

 

12. 8. 17 (금)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오늘(12. 8. 17)  오후 15:00 시에,

대전 둔산 감리교회 부목사님이 오셔서

 

매그너스 차량을 계약해 주셔서

차량을 출고했습니다

 

며칠전에,

방문해 주셔서 2대의 차량을 보시고 가셨는데

 

한대의 차량이 계약이 되었던 차라,

나머지 한대의 차량으로 계약을 해 주셨습니다

 

방문해 주시며,

감사하다고 하시며 '값비싼 제과점 빵'을

구입해 오셨네요

 

(차값의 몇 %는 빵값으로 지불되신 것 같네요 )

직원분들이 함께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제 마음 같으면,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 이셨기에,

 

그냥 차량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가득 했습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 하는지라..

(현실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살아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인가 보네요 )

 

목사님이 사용하시던 차량은

리오 차량이셨습니다

 

자녀분들이 자라나면서,

차량이 작다고 생각하셔서 좀 더 큰 차가 필요하셔서

즐거운 자동차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중고차의 결정은,

한 순간에도 수시로 바뀌는 것이 중고차의 선택 인 것 같습니다

 

한 순간에도,

계약차량이 뒤 바뀌어 지기도 하고,

 

한 순간에도,

마음이 뒤 바뀌어지기도 한답니다

 

연신 저렴하면서도, 너무 좋은 차량을 구입했다고

고마워 하시며, 고개 숙이시는

 

목사님 앞에서 제가

뵐 면목이 없을 정도로 저 또한 고개를 연신 숙였습니다

 

누가 고맙고, 누가 감사해야 할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연신 바라보며 고맙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목사님을 더 섬겨 드리지 못하고,

더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제가 오히려 죄송합니다

 

믿고 찾아 주신 

둔산 감리교회 강 목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010 - 2844 - 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