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셔서 스타렉스 12인 승 구입하신 목사님 2>
<논산 벌곡에 대안학교를 오픈하셨습니다 >
<오늘은 저 자신과의 약속을 깨고, 늦은밤이더라도 글을 쓰겠습니다! >
12. 9. 22 (토)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저와의 약속!
근무시간에만 글을 쓰겠습니다' 라고
다짐한 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저녁 늦게라도 글을 들게 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의 아름다운 감동의 사연들이 너무 많은데,
근무시간에만 블로그 글을 올려야 한다는 저와의 약속이 있었는데..
그 약속을 깰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의 아름다운 사연들을
계속 지연하다가는 많은 고객님들의 사연이
허공에 묻힐 것 같아 늦은 시간이지만
저와의 다짐을 하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0 - 2844 - 6022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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