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직원을 긴장시키는 마크>
12. 11. 22 (목)
안녕하세요. 즐거운자동차 김과장입니다.
(박부장님 블로그에 함께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인사드립니다. )
오늘 카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러 갔다가 재미있는 모습이 있어서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기름은 확실하겠지?"
이 스티커를 본 주유소 직원은 어떤 마음이 들까요?
아마 정품, 정량을 넣고도 이걸 보면서 마음이 뜨끔하지는 않을지, 또 괜히 화를 내게 하는 것은 아닐지.. 여러 생각이 드네요.
가끔씩 뉴스에서 주유소 정품, 정량 부분이 논란이 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어떤 분에게는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즐거운자동차
김락서 과장 010-4231-0633
'일상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길 끄는 주차금지판> <신뢰에 대해서 생각하다> (0) | 2012.11.30 |
---|---|
<오랜만에 본 초쿄파이 케잌><생일케익> (0) | 2012.11.27 |
<녹두장군 휴게소 - 정읍휴게소에서> (0) | 2012.11.26 |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다시는, 일제 식민 시대는 없습니다> (0) | 2012.08.16 |
<중고차의 진정한 영업이란? ><자신의 정직한 땀방울을 흘려서 살아가자 > (0) | 2012.08.03 |
<2012,런던올림픽의 오심 논란과 중고차 페어 플레이 에 대한 생각들> (2) | 201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