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장의 행복편지
2011. 4. 12.
얼큰한 칼국수에 묻어 있는 사랑(투싼 차량을 판매하며)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11. 4. 12(화) 화사한 봄날 이지만, 연일 KAIST 학생들의 자살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KAIST 는 저희 매장이 월평동에서 1km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쏠리게 되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소식이 더 이상 전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학생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상 공부를 잘 하지 못하면 장래도 보장 받을 수 없다는 강박감이 더욱 학생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압박감 속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이제는 학교 공부의 압박감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시야가 좀 더 넓어져서 그럴까요? 아니면 학교 공부하고 그렇게 큰 연관성이 없는 중고차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