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2015. 7. 1.
[대천해수욕장여행][푸른파도][아이들을 위한 기도문]
[대천해수욕장여행][푸른파도][아이들을 위한 기도문] [대천해수욕장여행][푸른파도][아이들을 위한 기도문] 아직도 나의 가슴엔 푸른 파도가 치고 있다." 아주 오랜만에 바닷가를 찾았다. 와 !!! 좋다..좋아 !! 참 좋다 ~~~ 난 바다가 좋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바다에 가기만 하면 마음이 뻥 ~뚫리는게 참 시원하다. [대천해수욕장여행][푸른파도][아이들을 위한 기도문] 아이들은 오전부터 바닷가를 수시로 드나들며.. 덜덜 떨려오는 몸을 녹이고, 또 다시 거대한 파도의 부름으로 또 다시 달려간다. 파도를 타기도 하고, 그러다 모래 찜질도 하며... 아이들은 신나는 주말을 보냈다. 지칠줄 모르는 투혼으로 점심도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몸도 녹이고, 배도 채웠다.ㅎㅎ 아이들은 친구들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