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종합정보&story/자동차시장소식
2016. 7. 29.
세차의 기술, 헌 차를 신차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세차의 기술, 헌 차를 신차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목욕과 사우나는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몸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는 것처럼 자동차도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고 오랫동안 깨끗한 외관을 유지하고 싶다면 세차가 필요합니다. 제설용 염화칼슘, 바닷가 염분, 온천지역의 유황성분으로 어려움을 겪은 차체 밑바닥과 휠하우스(바퀴집)도 깨끗히 씻어내야 부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차를 할 때는 자동세차를 이용하기보다는 셀프세차장을 찾아 차를 세차하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동세차장은 쉽고 빠르게 차를 닦아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옷을 버리거나 땀을 흘릴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주유소 내에 설치된 자동세차장은 할인권을 받아 세차를 하게 되면 대부분 1000~5000원 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