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수출&폐차
2019. 12. 8.
#대전중고차 #베르나 #수출 #폐차
#대전중고차 #베르나 #수출 #폐차 " 박 부장님 ! 소문났어요. " 소문의 소문을 듣고 러브콜 주신 이 선생님~ 오랫동안 사용하던 베르나 차량을 처분하고 싶다며 콜을 주셨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이 있다. 맞다. 발은 없어도 소문은 날 수밖에 없다. 좋으면 좋다고 신뢰할만 하다고.. 그렇게 소문을 듣고 찾아오신 고객분들은 한결같다. 어떤 소문을 들으셨는지... " 알아서 입금해줘요. " 라며 즐거움으로 키를 넘겨 주셨다. 밀고 당기지 않고 관계를 맺고 거래를 한다는 것은 ? 인생을 높은 품격으로 살아가는 모습이다. 말이 많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신뢰는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훈훈함이 느껴지는 소중한 만남이었다. 인생이 참 짧다. 그래서 더 소중하다. 그러기에 내가 누구고 어떻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