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자동차 소식/즐거운자동차이야기
2020. 9. 21.
차를 소개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신 박 쉐프님 " 튀김 소보로는 사랑을 싣고.. "
" 튀김 소보로는 사랑을 싣고.. " " 우와~ " 그 유명한 성심당 튀김 소로보다. 차를 소개받고 너무 감사해서 튀김 소보로를 사서 사무실을 직접 방문했다. 박 쉐프님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게 뭐라고 박 부장 너무 좋아 어깨가 들썩거린다. 그저 한 번 더 함께하고 싶어 귀한 시간을 내서 격려차 방문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이미 박 부장의 매력에 푹 빠진 줄 알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미 박 셰프님께서는 감사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귀한 명품인생을 살아내고 있음이었다. 박 셰프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귀한 섬김까지 행복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밤에 박 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