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자동차 소식/박부장의 가족이야기
2017. 5. 2.
대전수목원, 소머리국밥, 행복을꿈꾸며,
#대전수목원, #소머리국밥, #행복을꿈꾸며, "5월의 작은 행복을 찾아서" 집에서 가까운 대전수목원은 눈을 감고 다닐정도로, 우리 가족에겐 명승지가 되어 있다 엄마가 퇴근이 늦어지자, 굶고 있는 아이들에게 선교사님이 사다주신 소머리국밥에 둘러 앉아 냠냠..오손도손.. 둘째이쁜딸이 순식간에 써 준 손편지는 한달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를듯 하다.. 대전수목원, 소머리 국밥, 행복을꿈꾸며, 행복은 얼마나 갖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누리느냐가 아닐까.. 즐거운자동차.com 010-2844-6022 박세종부장 010-7765-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