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장의 행복편지
2018. 7. 11.
명품인생, 예수님의기적, 행복한삶, 명품딜러의인생
명품인생, 예수님의기적, 행복한삶, 명품딜러의인생. 행복을 찾아 발견하고 누리며 나누는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명품 딜러로 명품 인생으로 나를 아름답게 수놓아 액자를 만들고 나니 그럴듯했다. 시작은 미약하였고 자랑할 것 없었지만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기에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었다. 이제 반백년을 살아보니..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님의 기적을 내가 경험하고 산다. 물처럼 밋밋하니 아무 맛없는 삶을 살 뻔 했는데.. 예수님을 만나 완전히 뒤바뀐 명품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래서 박부장의 삶이 진한 향이 나고 맛이 난다. 지금도 난 흙탕물 같은 중고차 시장에서 매일 매일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고자 고군분투하며 영적인 씨름을 하고 있다. 그렇다.. 이건 영적인 씨름이다. 명품인생,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