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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
[대전중고차 YF쏘나타 판매] "늙어도 결실하며…" 행복한 노년의 삶 시편92편
" 늙어도 결실하며… " 청년이란..? 나이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꿈을 가지고 늘 배우고 누군가를 섬기는 삶을 사는 사람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청년이다. 임 선생님이 바로 그러하셨다. 늙어도 결실하며, 임 선생님을 뵈니 시편 92편 말씀이 생각이 났다.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참 아름다운 고백이다. 빛이 청청하고 진액이 풍족하다면 풍성한 열매는 당연한 것이다. 누구나 바라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이다. 그런 임 선생님께서 " 편하게 운행할 차량 한 대 끌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