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장의 행복편지
2015. 10. 6.
보은회남까지 라이딩을 하며, 산악용자전거, 로드용자전거, 하이킹
보은회남까지 라이딩을 하며, 산악용자전거, 로드용자전거, 하이킹 "불편함... 그것은 배움의 시작... " 푸르른 가을 하늘... 답답했던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그리고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는 폐는 물론 마음속까지 청소해 주었다.ㅎ 아이들과 함께하는 추석 라이딩... 히야...!! 명절에 보은 회남 할머니집으로 들어갈 때마다..... 아들들... 정대와 정민과 함께하는 라이딩은 언제나 ....기대가 되는 건 물론이고, 놀라운 배움의 장이 된다. 보은회남까지 라이딩을 하며, 산악용자전거, 로드용자전거, 하이킹 둘째 아들 정민~ 초등학교 2학년때 어린이용 자전거를 타고 처음으로 25키로 완주했었다. 3시간 반이 넘게 걸렸기에 ...엄청히 힘들었는지 그 이후로 명절 라이딩하자하면... 모든 것에 적극적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