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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장의 행복편지

<십자가의 길,주님의 십자가,십자가의 사랑,십자가 의미, 하나님의 사랑,새벽기도,새벽을깨우며,새벽을깨우는 사람들,>

13. 10. 19 (토)

새벽기도를 다녀오며,

마음에 있는 소원을 가지고 글을 써 봅니다

 

나의 평생에 무릎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배워가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길

(way of cross )

 

주님은 날 위해

무거운 십자가 지셨는데,

 

난 세상의 작은 무게감에도 힘들어 하네

 

주님은 날 위해

골고다 언덕길 오르셨는데,

 

난 세상의 쉽고 편한길을 따르려 하네요

 

주님은 날 위해

평생을 새벽을 깨우시며 기도해 주셨는데,

 

난 새벽의 눈꺼풀을 이기지 못할때가 너무도 많으니...

 

주님은 날 위해

물과 피 아낌없이 쏟으셨는데,

 

난 누구를 위해 내 모든 것 드려본적 없으니..

 

주님은 날 위해

그 몸을 주셨는데,

 

난 날 위한 삶을 살면서

주님 위해 드린 것이라 말하니..

 

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은,

끝이 없는 비밀이어

 

 

 

(새벽기도를 다녀오며)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010-7765-6022

               010-284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