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5.8 (목)
"내가 기도하는 삶을 좋아하는 이유는? "
아침 출근길에 아이들이 각기 준비한 선물을 건네 주네요^^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시절에,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지내면서 얼마나 친구들이 부러웠는지 모른답니다
내 마음속에 "아버지!" 라는 단어를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 두고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이후,
대학시절에 나는 예수님을 내마음에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12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갈라디아서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니!""
그래서 그런지,
저는 기도할때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마음껏 부르며 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부터, 마음에 담아 두었던
"아버지" 라는 단어를 마음껏 부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 " 이네요
다시금,
"부모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자동차.com
박세종 부장 010 - 7765 - 6022
010 - 2844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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