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하여 부르는 노래"
( 글: 박세종 )
우리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때,
다른곳에서 자라왔습니다
부부의 만남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며 살아 갑니다
그대의 아픔이 나의 슬픔이 되어 주고
그대의 기쁨이 나의 웃음이 되어 주었습니다
내가 낙심할때 그대가 붙들어 주었고,
내가 일어설때 그대가 나의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 세상 태어나 내게 가장 큰 축복은,
그대를 만난 만남이었습니다
그대의 이름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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