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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Questions&10 Answers (박부장의 10가지 질문과 10가지 대답)

11. 10. 24 (월요일 )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늦 가을 날 입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되셨는지요?

비내리는
월요일 이었는데도
시집 보낸 두대의 차량이 있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뉴모닝 LPG 2010년식 차량과
카이런 07년식 차량이었습니다

저에게 매입 되어서, 오늘 시집가기 전까지
수고해 준 차량들에 대해 '감사해요' 하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10가지 질문과 10 가지 대답을 메모해 보았습니다

10 Questions & 10 Answers
(박부장에게 있어서, 10가지 질문과 10가지 대답들 )

1. 나의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 있습니다.
    항상 만나고 싶고
그리고 항상 가까이 하고 싶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 항상
    저와 함께
    오늘도 동행해 주십니다.

    누군지 혹 아시겠어요?
    예수님이세요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한 권
  있습니다

  
무척이나 밤잠을 설치며 몇 번이나 반복
   해서
읽은 책이 한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제 삶을 놀랍게
변화시
   켜 주었습니다 

   오늘도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주는 책이랍니다  
  
그 책이 어떤 책인지 아시겠어요?
  
성경책 이랍니다

3. 여러분은 누구를 의지하며 살아가시나요?
   사람들은 누군가를 의지하고 싶고, 누군가에게 자신을 맡기고
싶어 합니다.
   저에게도 제 삶을 맡기며 사귀어 온 분이 계시죠.
  
그분과 함께 해 온 지난 몇 년간은 참 행복했습니다
  
그 분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누군지 아시겠어요?

  
성령님 이시네요


4. 하루를 지내면서,
  누군가에게 정신없이 수다를 떨어본 경험이
있으세요?
   저에게도 하루를 지내며
   정신없이 수다를 떨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도 저를
   거절하지 않으시고,
   저의 모든 수다를 다
들어
   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신 분
   이 계세요.

   누군지 아시겠어요?
   그분은 하나님이세요




5. 누군가에게 빚을 져서 마음이 무거워 본 적 있으세요?

   
부끄럽지만 저에게도 평생 다 값지 못할 많은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일반 사람들은 빚진 사람을 빚쟁이라고도 부르더군요.
   저도 어떻게 그
빚을 다 갚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그 빚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수고하고 있어요.
   그 빚이 어떤 빚인지 아세요?
   그리스도의 복음의 빚이예요

6.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누군가에게 매일 매일 편지를 써 보신
경험 있으세요?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아서요 

   저도 아내와의 데이트 시절
  많은 편지를 보냈었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은 사랑
  의 편지를 보내고 계십니다.

  그 사랑의 편지 제목이
  무엇인지 아시겠어요?

 
사랑의 편지는
 성경말씀이랍니다

7. 지내오시면서 친구나 혹은
   가까운 이들과 한없이 눈물  
   흘리며
긴밤을 지새워 본 경험이 있으세요?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나,

  
또 기뻤을때에도 긴 밤을 함께 해 주신 분들이 있으셨죠?
   오늘도 우리와 함께 긴긴밤을 함께 해주시는분이 옆에 계세요
   누군지 아시겠어요?
  
성령님이십니다

8. 어릴 때 밥먹는 것도 잊고 무엇인가에 흠뻑 젖어 본 경험이 있으셨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무엇인가에 깊이 빠져 들은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마음에 동기가 있으면 사람은 힘차게 달려 가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저를 힘있게 살게 하는 삶의 깊은 원동력이 있답니다.
  어떤 원동력 인지 아세요?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은 오늘도 나를 움직이게 하고 있습니다

       (11. 10. 15. 토. 가족과 함께 대청댐에 나들이 다녀왔네요) 

        
9. 처음 가 본 장소에서 길을 잃어 본 경험이 있으셨나요?
  혹은 살아가면서
한번도 가본 경험이 없는 곳에서 길을 잃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으셨는지요?
  저의 삶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진리의 지침서가 있어요
  처음 가는 길에 명확히
보여 주시는 진리의 이정표가 있습니다.
  무엇인지 아세요?
  그것은 성경말씀이었습니다.

10. 여러분은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가장 기뻤던 소식이 어떤 소식이세요?
 
그리고 그 기쁨이 지금도 여전히 감격스러우신가요?
  누군가에게 여러분이 기뻐했던 소식을 마음껏 소개해 본 경험이 있으셨죠?
  저의 삶을 살아 가며
  예수님을 믿은 구원의 기쁨이 오늘도
  저를 더더욱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초청해 주신답니다 

오늘 이 하루도 행복가득 하세요!                     11. 10. 24 (월) 박세종 부장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