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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종합정보&story

최초의 타이틀을 걸고 등장한 역사 속 현대차 (1983~1997)

반갑습니다. 행복배달원 박부장이에요.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타이틀을

획득한 역사 속 현대차를 찾아봤습니다.

 

 

 

첫번째 차량 

스텔라, 한국 최초의 중형차 고유 모델

 

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현대차가 직접 개발한 중형차

고유 모델로서 현재까지 
쏘나타 모델로 계보를 이어갑니다.

 

두번째 차량

스쿠프, 한국 최초의 2도어 쿠페

 

1990년 출시한 스쿠프는 

현대차 2도어 쿠페의 시작 모델로서

이후 제네시스 쿠페로 이어진 후

단종되었습니다.

 

세번째 차량

엑센트, 현대차 최초의 독자기술 소형차

 

1994년 출시된 엑센트는 국내 기술을

근간으로 제작된 최초의 국산 소형차로

사회 초년생들, 여성 분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네번째 차량

마르샤, 현대차의 첫 준대형 승용차

 

1995년 출시된 마르샤는 대형차인

그랜저의 고급 옵션이 적용된 모델로

준대형 승용차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다섯번째 차량

아토스, 현대차 최초의 경차

 

1997년 출시된 아토스는 

현대차가 개발 및 생산한 첫 경차로

단종 후 경형 suv인 캐스퍼가 

그 명맥을 이어갑니다. 

 

여섯번째 차량

그레이스, 현대차의 첫 승합차

 

1986년 출시된 그레이스는

승합차의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스타렉스, 스타리아의 뿌리 모델입니다. 

 

일곱번째 차량

싼타모, 대한민국  MPV 시장의 개척자

 

1996년 출시된 국내 최초 준중형 RV로서

7인승  MPV 카테고리를 만든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