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박부장의 가족이야기 -다자녀가구의 혜택>
<박부장의 삶을 성공으로 변화시켜주신 분? 하나님>
<우리 가족의 이야기들>
(12. 6. 28. 세째아이 출생을 기뻐하며, 장모님과 언니들이 좋아하고 있네요 )
12. 6. 28(목)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월평동 중고차 매장 앞에 있는
갑천변에 하이킹을 다녀 왔습니다
(하이킹을 하며, 갑천변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에 담었네요 )
볕은 뜨거웠지만,
서늘하게 불어 오는 바람이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갈대숲도 지나가고,
엑스포장도 지나 갔습니다
과학기술원 (KAIST )을 지나서, 유성구청도 지났습니다
일반적인 결혼 나이 보다 조금 늦게,
선교사님의 소개로,
33살에 지금의 아내와 함께 결혼을 하였습니다
재정적으로나, 저의 형편을 볼때
준비한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었던 저의 형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염치불구하고, 아내에게 propose를 했는데
부족한 저를 남편으로 맞아 주었습니다
그후 2006년 1월 1일에, 첫째 딸을 낳았고(박가영),
2011년 1월 27에 둘째 딸을 갖게 되었고(박혜림),
2012년 5월3 일에 세째 아들(박서경) 을 낳았습니다
어느 덧,
저를 통해서도 5명의 가족 구성원이 형성되었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할때에도
다자녀 가구의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네요
(등록세, 취득세, 공채 면제)
사람들은 살아 가면서,
순간 순간 서로가 서로를 잘 비교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성적에 대해 비교하기도 하고,
누가 머리가 더 뛰어난가에 대해 비교하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직장의 직위와 신분에 대해 비교하기도 하고,
가정생활을 하면서는, 경제적인 형편을 비교하기도 합니다
누가 더 빨리 달려가나? 누가 더 많이 벌었나? 누가 더 잘살고 있나?
그것은 사람들이 비교하는 것이며,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것 같습니다
(세째 아기, 퇴원하는날 가족들이 모여서 사진에 담었네요 )
(엑스포 광장에 가족 나들이 갔을때 사진에 담었네요 )
(저의 장모님 이시네요. 대천해변 가셨을때 사진에 담었습니다 )
전도서 9장 9절-11절
[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12]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그 어렵고, 힘든 시절에 보았던 주님을,
지금도 변치 않고 섬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의 장래의 삶에 있어서도
동일한 주님을 힘써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0 - 2844 - 6022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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