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위장된 축복의 그림자이다>
<핑크빛 자전거의 교훈>
12. 11. 3 (토)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지난 밤,
딸, 가영이 (7세)는 생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축복의 날이었다
혼자서 처음으로 핑크빛 자전거(어린이용)를
운전했기 때문이다
비 내리는 늦은 밤,
딸, 가영이와 함게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연습을 수없이 반복했다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 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나 혼자서 자전거거를 올라 탔을때의
기쁨의 얼굴은,
천사였다
우리에게 있는 힘겨운 고난은,
"우리에게 다가 올 축복을 위장한 그림자 ' 이기에,
지금 있는, 우리의 삶을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롬 8:18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NIV)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010 - 2844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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