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자동차 소식/박부장의 가족이야기
2015. 9. 15.
아빠는 명품의사, 명의를 찾아서, 이비인후과,정형외과전문의,
아빠는 명품의사, 명의를 찾아서, 이비인후과,정형외과전문의, "아빠는 명품의사다" Story 1. 아이들을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 아빠가 화가 많이 나서 아이들을 데려다 방바닥에 눕혀 놓았다 그리고, 하나 둘.. 귓밥을 파 주었다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이 아빠 이야기를 잘 듣는다 아빠는 이비인후과 명품의사다 아빠는 명품의사, 명의를 찾아서, 이비인후과,정형외과전문의, Story 2. 어제 저녁, 첫째딸이 초등학교 철봉에서 놀다가 떨어 졌다 허리아프고, 엉덩이가 아프다고 야단이다 첫째딸을 방바닥에 눕혀 놓고 치료를 시작했다 여기는 엉덩이, 여기는 허리, 무릎, 여기는 발바닥, 여기는 겨드랑이, 여기는~.. ( 간질 ~ 간질..~ ) 딸이 파안대소하며, 벌떡 일어난다 딸 : "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