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장의 행복편지
2013. 4. 13.
<세째아들과 장모님><세째아들 박서경! 이렇게 많이 성장했어요^^>
(오랫만에 따뜻한 날씨를 맞이해서 아이들과 용전초등학교 나들이 나왔어요^^13.4.13) 13. 4. 13 (토) 안녕하세요!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토요일(13.4.13) 아침, 출근을 하며, 12개월이 된 세째 아들 박서경을 보며, 참 많이 성장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사진을 담어 보았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할머니 등에 딱 달라 붙어 있는 세째아들 박서경 12개월 13.4.13 ) 태어나면서, 여러 어려움들이 많이 있어서 모두의 가슴을 졸였는데, 이렇게 성장해 있는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종종, 장모님이 대전 관저동에서 제가 살고 있는 대전 용전동까지 오셔서 아이들 셋을 봐 주신 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희들에게 신앙의 좋은 본을 항상 보여 주시는 장모님, 맛있는 음식으로 항상 섬겨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