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일상 2018. 5. 17. 낚시, 사람을낚는어부, , 잔잔한호수, 고요한적막감, 산새소리 긴긴밤, 낚시를 하며.. 깊은밤, 고요한 적막감과 산새소리만 들리는 곳에서..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물고기와 밀고 당기는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한다 긴 인내의 시간.. 맛있는 떡밥을 던져주며, 입질하기를 기다린다 어부가 물고기를 건져내듯이, 나는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사람낚는어부이고 싶다 ★ 중고차 판매 ★/전북 2018. 5. 17. 장수중고차, 그랜드스타렉스5밴, 누렁소인형극단, 너그러운인품 장수중고차, 그랜드스타렉스5밴, 누렁소인형극단, 너그러운인품 " 인형극단 누렁소…" 인형극이라… 옛날 어렸을때~ TV에서나 즐겨 봤던 인형극… 지금은 어른이 됐다고 옛 동심은 어디로 갔는지… 그런데 누렁소인형극 서 단장님은 남편분과 함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인형을 만드시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소품으로 아이들과 어른들까지도 즐거운 인형극을 보급해 주고 계신다. 그냥 재밌기만 하랴… 귀한 삶의 교훈과~ 배꼽 빠지도록 환한 웃음을 선사해 주고~ 거기에다 손가락을 통한 예술이... 살아 숨쉬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누렁소 인형극단... 전국 어디든... 불러주기만 하면 규모가 크든 작든 즐거움으로 행복을 퍼 나르시는 참 아름답고 귀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시다. 전국으로 공연을 다니다 보니 그랜드스타렉스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