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판매 ★/대전
2020. 7. 8.
[대전 뉴모닝 판매] 자서전 전문출판기업 추억의뜰 대표님의 소개
" 박 부장님이신데 어련하시겠어요? " 소문이 나 버렸다. 안봐도 어련히 알아서 뉴모닝을 끌고 오셨겠느냐는 믿음이다. 그것은 다 ~~ 자서전 전문출판기업 추억의뜰 김 대표님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밑밥을 깔아 놓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대전 석계동 고객님은 그저 친구를 믿고 박 부장을 믿었다. 이게 명품 거래인 것이다. 차량을 보지도 않고 계약하고 집에서 편하게 차량을 기다리셨다. 차량부터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고객님께서는 수고한 박 부장을 위해 시원한 냉커피를 먼저 내미신다. 그러며 감동에 찬 한마디를 건내시는데 그 무엇보다 압권이었다. " 어련하시겠어요. " 박 부장은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는 것 같았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그리고 더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야겠다고 또 다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