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낚는어부 일상 2018. 5. 17. 낚시, 사람을낚는어부, , 잔잔한호수, 고요한적막감, 산새소리 긴긴밤, 낚시를 하며.. 깊은밤, 고요한 적막감과 산새소리만 들리는 곳에서..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물고기와 밀고 당기는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한다 긴 인내의 시간.. 맛있는 떡밥을 던져주며, 입질하기를 기다린다 어부가 물고기를 건져내듯이, 나는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사람낚는어부이고 싶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