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장의 행복편지
2014. 11. 24.
[조운파선생님-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칠갑산,옥경이, 결혼주례선생님을 찾아 뵙고, 사도행전일곱집사이야기]
14. 11. 24(월)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젖은 손이 애처러워 살며시 ~~ 잡아 본 순간 ~~ 어릴적에 조그만 TV브라운관에서 가끔씩 듣던 노래인데.... 이젠 국민의 서정적 대 작곡가이신 조운파 선생님을 15년전 주례로... 이젠 같은 믿음의 길을 걷는 하늘 나라의 동역자로 함께 서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조운파선생님-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칠갑산,옥경이, 결혼주례선생님을 찾아 뵙고, 사도행전일곱집사이야기] 그런 귀한 선생님을 오랫만에 뵙고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 헐 !!! 연세가 72세?? 누가 믿겠는가 ?? 그러나 그 어떤 젊은이보다도 더 열정적인 모습이 좋은 본으로 다가온다. 어떻게 그렇게 연세가 있으신대도.... 겸손한 자세로 다른 사람을 섬기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