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거운추천worshipsong

[그의 생각 원제-요엘에게]라는 곡

강대리가 추천하는 Worship song

 

 

이번 주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그의 생각] 이라는 곡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곡의 원제목은 [요엘에게] 입니다.

작사작곡을 조준모 라는 분이 하셨습니다.

이 분은 포항에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교수이시면서 싱어송라이터이십니다.

 

[요엘에게]라는 곡을 쓰게 된 배경은 자신의 아들을 향한 바램을 담아서 곡을 쓰게

되었답니다. 조준모 교수님은 자라오면서 공부를 잘 하셨지만 늘 1등만 해야 하고

하나님께서도 기억하시고 좋아하시는 줄 아는 오해를 오랫동안 하셨답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잘못 알지 않고 좋은 아버지로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사랑 안에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뭔가를 잘 해야지만 우리를 사랑하고 특별히 여기시는 분이

아니시고 또 우리를 계속 벌 주시고 혼내기만 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연약할 때 힘들고 지칠 때 그리고 하나님 앞에 죄송한 마음이 있을 때에

그 분 앞에 나아가기 어려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각하는 그 정도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 분의 사랑은 끝이 없고 영원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있고 싶어 하십니다.

   

www.FathersLoveLetter.com  라는 사이트에 있는 편지인데요.

이것도 같이 올려봅니다.

 

이제 당신이 읽으실 말들은 진리의 말들입니다.

이 말들은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말이므로,

이 말들을 당신이 진정으로 수용한다면,

당신의 삶에 좋은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이 이제껏 찾아왔던 하나님은 바로 당신의 아버지이십니다.

기에 당신을 향한 그 분의 사랑 편지를 하나 소개합니다.

나의 딸 내 아들아
나의 딸 내 아들아
너는 나를 잘 모르지만
나는 너의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단다.
나는 심지어 너의 머리카락 갯수가지 다 세고있어.
나는 너를 내모습 그대로 만들었단다.
네가 엄마의 뱃속에 잉태도 되기 전부터
나는 너를 잘 알고 있었단다.
내가 이세상을 창조했을때 나는 이미 너를 택하기로 결정 했단다.
그래서 나는 너의 어머니의 태중에 너를 만들었지.
그렇기 때문에 너는 어쩌다가 실수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내가 너를 만든것은 내가 너를 영원무궁한 사랑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내 마음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나의 대해서 잘못되게 너에게 알려준것이 문제란다.
나는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너에게 화만 내려고 벼루고있는 나쁜 하나님이 아니고

오직 너만을 사랑하기위해서 존재하는 너의 아버지란다.

그리고 내 사랑을 너에게 온전히 부어주는것이 나의 가장 큰 소원이란다.
지금 내 손에는 내가 너에게 주려고 하는 좋은 선물들이 들려져 있는데
나는 너의 육신의 아버지가 너에게 줄수 있는것보다

훨씬 더 좋은것을 너에게 줄수있단다.
그렇게 할수있는것은 내가 너의 진정한 아버지 이기 때문이란다.
난는 항상 너만을 생각하고있어 내가 너를 처다보고 있으면

기쁨의 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온단다.
그 이유는 네가 나의 가장 귀한 보배이기 때문이란다.
목자가 양의 곁을 떠나지 않듯이 나도 항상 너를 내 가슴에 품고있단다.
난 언젠가 너의 눈에서 그동안 네가 흘렸던 모든 눈물을 다 닦아줄거야.
그 이유는 내가 내아들 예수를 사랑한것 만큼이나 바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내 아들 예수의 죽음은 너의대한 나의 사랑의 표현의 최고봉이란다.

나는 너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내가 사랑했던 그 모든것들을 다 포기했단다.
네가 내아들 예수를 온 마음으로 받아드린다면 그것은 바로 나를 받아드린것이고 그렇게될때 이세상 어떤것도 결코 너와 내 사이를 갈라놓을수 없단다.
내 딸아 내아들아 너를 하염없이 기다리고있는 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
네가 돌아오면 난 너를 위해서 큰 잔치를 베풀며 기뻐할거야.

나는 이제껏 너를 사랑한 아버지였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아비지가 될거란다.

오직 너만을 기다리고있는 너의 좋은 아빠인
하나님으로부터

 

Father Heart Communications Copyright 2003 Translated by Micah Park www.FathersLoveLe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