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신나는 해양레포츠 할 수 있는 곳은?

이번 여름휴가에는 시원한 해양레포츠 즐기러 부산 광안리로 Let's Go^^

 

 

 

여름에 바다를 찾아서 단순한 물장구 말고 특별한 해양레포츠를 찾고 싶다면

[부산 광안리] 가 정답입니다.

 

 

수영을 못하더라도 어렵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한 것부터 혼자만 즐기는

스포츠까지 있을 것은 다 있으니, 해운대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요트, 카야, 윈드서핑,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 바다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레포츠가 있습니다.

 

가장 손쉽게 해양레포츠를 접하려면

광안리 해양레포츠 센터(www.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kr)를 방문하는 것 입니다.

광안리 앞바다에서는 수십척의 카약과 윈드서핑, 딩기요트, 크루저요트 등이 유유히 떠 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마린시티와 광안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시원한 여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뭔가를 배우기보다는 즐기고 싶다면 시원하게 바다를 질주하는 모터보트나 바나나보트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온몸으로 스피드를 체감하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고 운동에 소질이 없거나 수영을 못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협동심을 발휘하고 싶다면 레프팅보트나 카약을 통해 협동심과 동료애를 업 할 수 있는 레포츠도 있습니다.

 

 

 

부산까지 왔으니 무엇 하나라도 제대로 배워 보겠다는 시간 여유가 있는 실속파 라면 윈드서핑이나 딩기요트를 선택해 보십시오.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건 윈드서핑인데, 물과 바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즐기는 윈드서핑은 시원한 바닷 바람을 받아 날듯이 물살을 미끄러져 나갈 때 그 기분 너무 좋습니다. 

 

 

 

딩기요트는 '요트는 사치스럽다' 는 편견을 깨는 1~3인용 요트입니다. 엔진과 선실을 갖추지 않고 바람의 힘으로 항해하느 소형 세일링 요트라 세일링의 매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딩기요트는 바람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가에 따라 요트 세일 잡는 법이 다릅니다. 바람에 내 몸을 맡기다 보면 요트의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탑승 할 때

 

 

대여 할 때

 

 

교육 할 때

올 여름은 부산 광안리에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강대리는 여름에 어울릴만 CCM을 골라보라고 한다면...

[파도를 기다린다 - 꿈이있는자유6집] 에요.^^ 시원시원한 리듬과 기대를 갖고

가슴뛰게 하는 기대감으로 도전하려는 가사가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