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의양식-QT

고전9:19-27 묵상 - 복음을 위한 수고

24.9.13.금.
말씀: 고전9:19-27
제목: 복음을 위한 수고
내용 및 이해
바울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고 수고했고,

복음에 참예하고자 복음을 위해 어떤 모습으로든지 수고하였다
때로는 유대인과 같이, 율법 아래있는 자같이,

때로는 율법없이 사는 이방인과 같이,

믿음이 약한자들과 같이 되기도 하였다.
운동장에서 경기하는자가 상얻기를 위해

자신을 절제하고, 훈련하고,분명한 목적을

갖고 달음질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상급으로 보답해 주신다.

묵상 및 적용
해마다 6월 6일 현충일과 8.15광복절에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과

자손들을 위해 국가에서 표창을 한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심으로 

놀라운 계획을 갖으시고,

범죄한 인간들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셔서 

완전하고도, 단번에 구속을 이루시고, 

복음을 이루셨다.

 

그리고 그 복음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온세계에 전하기위해 교회와 일군들과

충성된 자들을 부르시고 복음을 부탁하셨다.
그리고 그들의 수고로 디모데가정과 같은 

신실한 믿음의가정이 세워지게 되었다.  
오늘날까지 복음이 나에게까지 증거된것은 

말로다 표현할수없을 만큼 일군들의 많은 

희생과 헌신과 수고가 있었다.  
그리고 바울은 그 놀라운 복음에 참예할 뿐 아니라

복음을 전파하기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일제 시대의 독립 투사들의 꿈은 조국 광복을 위해,

6.25전쟁에서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기꺼이 자신들을

희생하며 독립유공자라는 이름을 얻은것처럼

나도 또한 복음을 위해 복음유공자, 행복배달원,

일군의 이름을 얻기위해 오늘도

수고하는 삶을 배워가도록 하겠다(요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