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나타나는 운전자 특징

겨울이 되면 나타나는 운전자 특징

겨울이 되면 운전자들의 특징이 

나타나는데,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얼.죽.통 (얼어 죽어도 통풍?)

한겨울에도 통풍시트를 켜는 사람있을까요?

얼굴은 히터로 따뜻하게

엉덩이는 통풍시트로 차갑게 ㅎㅎㅎ

 

P의 극의를 깨우친 사람

앞 / 옆 / 뒷 유리의 눈만 치워져 있는 것은

결코 그가 게을러서가 절대로 맞습니다. 

그들이 자주 하는 말 = 눈? 어차피 녹아... 그리고 

달리다 보면 날라가!

 

 

DT를 배회하는 사람

드라이브 쓰루를 점심도, 커피로

드라이브 쓰루로 해결하는 분들 있죠.

영하 5도 이하의 날씨에서는 차에서 

내리는 것 조차 꺼려하는 추위 기피형

 

NO 점퍼 상운전자

어차피 운전할 때 벗을 거 

애초에 외투는 입지 않고 차 타러

가는 상운전자가 있죠.

 

오래 걸을 일이 없을 경우 

아예 외투를 집에 두고 오는

과감함까지 보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