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선교이야기
2015. 1. 30.
[어린이 성경캠프][이안숲속휴양림][공주산림박물관휴양림]
"우리 모두는 가족입니다.하하하....." 아이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입이 뾰로퉁 잠을 잘 못 잤다는 것이다. 왜냐고 물으니 왈 "소풍이 기대되어서 너무 기대되서 한숨도 못 잤어요?? 흐음.." 고것도 귀여웠다. 다양한 계획으로 아이들에게 풍성함을 전해 주려 11월부터 계획한 다음세대 성경캠프였다. [어린이 성경캠프][이안숲속휴양림][공주산림박물관휴양림] 첫 날 오전부터 눈썰매장과 다양한 체험을 한 이안 숲속은 그야말로 아이들에게 신선함과 다양함을 느끼고 보게 한 좋은 장소였다. 눈썰매... 어른, 아이할것 없이 무한 스피드앞에 즐거움으로 쓰러질 지경이었다. 호호호..하하하..깔깔깔.. 힘든 거 문제없다.아자아자 야 !! 점심을 맛나게 먹고.. 그리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기 전, 엄마,아빠들이 준비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