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장의 행복편지
2013. 2. 19.
<대학교 선교회 청년들과의 풋살 경기를 하며><젊음의 열정을 느끼며><건강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남대학교 대덕밸리 풋살장에서, 주일예배후 대학청년들과 함께 13.2.17 ) 13. 2. 19 (화)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저는 주일마다 예배후, 함께 대학교 선교회 대학생 후배들과 함께 매주마다 축구나 풋살 경기를 해 왔습니다 변함없이 함께 축구를 해 온 것이 15년 이상이 되는데, 저의 건강 체력 비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흰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네요 시력도 정상이고, 모든 신체 부위가 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이며, 매주마다 축구나 풋살을 통해, 체력을 유지해온 비결인 것 같네요 이번주에도, 한남대학교 대덕밸리 캠퍼스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풋살 경기를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젊은 청년들과 함께 하는 것이, 저 또한 그들로 부터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