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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새해 첫 출근 - 대전 폭설에 도로 마비>

안녕하세요.

 

즐거운자동차 김과장입니다.

2013년도 첫 출근일입니다. 박부장님 차를 타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 해 첫날에 눈이 많이 왔었는데요. 사는 곳 부근의 골목길에는 치운 눈이 담장 꼭대기에 닿도록 쌓여있네요.

 

 

지난 새벽에 또 눈이 많이 왔습니다.

 

 

어제 휴일인 동안에 곳곳에서 골목 곳곳에 제설작업을 하면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 주셨는데, 새벽에 다시 눈이 많이 왔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박부장님과 함께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중리네거리에서 농수산물시장으로 가는 길인데요. 완전히 빙판이었습니다. 눈이 쌓여 있는데, 눈 밑에는 빙판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중리네거리에서 오정네거리까지 30분 가량 걸렸습니다.

차선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한 곳에는 접촉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런 눈길에서 단연 돋보이는 차량이 있었습니다. 4륜차량입니다. 다른 차량보다 갑절은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네요. ^^

 

 

직장 근처 만년교입니다. 도로 연석위에 쌓인 눈이 25cm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출근 하면서 평소 15분 걸리는 거리가 1시간 30분이 걸려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들 가운데서 대전 사시는 분들이 도로 상태를 보면서 제설작업을 한게 맞느냐? 라는 글을 올려놓기도 했네요. 관계 부서에서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염화칼슘 제고가 다 떨어져서, 소금을 뿌리는 중이라는 글도 보게 되었습니다.

 

 

위에 눈이 다 그친 것 같아도 아스팔트 위에는 결빙이 생겨 있습니다.

 

다행히도 오후 들어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같이 새벽에 눈이 한꺼번에 많이 내린 경우는 또 처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새 해 첫 날 부터 출근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새해 첫 출근이어서 한 해를 시작하는 기대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