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2012. 7. 10.
<세상에 더럽지 아니한 사람이 있을까? > <신차영업과 중고차 딜러와의 관계에 대해><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신차 쉐보레 영업소 팀장님과 종종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 12. 7. 10(화)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중고차 딜러 박세종 부장 입니다 오전에는, 고객님과 사적(私的) 으로 상담을 하던 중 들은 이야기 이다 "중고차 딜러들은 상대할 사람들이 아니다" "중고차 딜러들은 "사(詐)" 자(者) 들이 많다" 라는 이야기 였다 신차 영업소 직원분이 말했다고 한다 괜스레 낯도 조심스레 뜨거워 지고, 신차영업소 직원이 말을 너무 쉽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떤 의도에서 말했든지, 중고차 딜러분들에게 있어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이야기 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아무래도, 그 말의 근거를 추측해 보게 된다 (신차 영업소 전시장에 들러, 몇 cut을 담어 왔네요 ) "신차영업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