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6022'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0/08/31 거센 비속에서의 차량판매( 당신은 무엇을 판매하나요? )
  2. 2010/08/26 블로그의 효과가 뉴욕까지 (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3. 2010/08/24 이른 아침의 자동차판매(아토스를 판매하며)
  4. 2010/08/20 사소한 써비스에 감동을 받은 고객님(NF쏘나타를 판매하며)
  5. 2010/08/19 손님과 함께 기아써비스센터에 방문하다.
  6. 2010/08/16 중고차딜러의 개근상을 받고 싶은 마음(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7. 2010/08/13 중고차 딜러를 시작하려면 노대리처럼.
  8. 2010/08/09 10분만에 차량을 판매한 계약(카니발2, NF 쏘나타)
  9. 2010/08/05 갤로퍼 차량 주행거리 80만 km를 넘어서며(차량의 수고에 갈채를!)
  10. 2010/07/27 그리운 친구와의 만남을 감사
2010/08/31 17:07

거센 비속에서의 차량판매( 당신은 무엇을 판매하나요? )

거센 비속에서의 차량판매(당신은 무엇을 판매하나요? )

  10. 8. 31(화) 태풍으로 인해 대전지역은 오후에 들어서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비가 오면 사람의 정서가 차분해 지는 것 같습니다.  비가 내려서 인지 매장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올해 4월경에 58세의 황집사님이 전도사님의 소개로 오셔서 아반떼 XD 검정색 6만 km 전판넬 교환 차량을 구입해 가신 적이 있습니다. 

  황집사님은  대령으로 예편하셔서 현재는 한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군에서 통신업무쪽에 지도자로서 근무하셔서 그런지  아반떼 XD 차량을 확인하시는 데도 탁월하게 차량을 점검하셨고, 소개해 드린 차량에 대해 만족하셔서 그런지 주변 지인들까지 몇 분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10. 8.31(화) 에도 오전에 전화를 주셨고, 교회에 새로운 목사님이 모르코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시다가 교회로 부임하셨는데 차량이 필요하시다고 하시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 14:00 시경에 집사님과 목사님 그리고 목사님의 자녀분(10세) 이 함께 매장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준준형급의 차량을 원하고 계셨는데, 막상 누구에게든지 소개해 드리고 싶은 라세띠 1.5 차량이 있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라세띠 1.5 MAX  최고급형 7만 7천 km 흰색 무사고 차량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마음에 들어 하셨고, 집사님도 좋은 차량을 소개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분께 좋은 차량을 해드리는 것 같아 저도 기뻤습니다.   

  일반분들이 생각하실땐 대부분의 딜러분들이 비싼차의 고객은 시간을 많이 드려서 판매하려고 하고, 저렴한 차량은 빨리 판매해서 계약하려는 것 처럼 비춰 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손님들께서도 매장을 방문하셔서 "박부장님! 저렴한 차를 구입하기 위해 찾아와서 부장님 번거롭게 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럴때면 말씀드리는 것은 "사람의 빈부가 따로 없듯이, 비싼 차를 구입하시든 저렴한 차를 구입하시든지 저를 찾아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차량이 비싼 차이든, 저렴한 차량을 구입하시든지 저에게는 찾아 주신 고객님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곤 합니다.

  비싼 차량인 라세띠(가격 600 만원) 도 10 여분이 안 걸려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인 9월이네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9월을 맞이 할 까 생각해 봅니다.

고객님들께 제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 박부장은 차량을 판매하는 사람이기에 앞서,  진실된 마음을 판매하는 사람이네요 "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고객님 모두 다 행복한 9월, 기쁨 넘쳐나는 9월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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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08:00

블로그의 효과가 뉴욕까지 (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블로그의 효과가 뉴욕까지 (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블로그를 관리한다는 것은 참 성실해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줄 곧 고객님들을 만날 때면 블로그 기사를 써야 할 겨를이 없는 듯 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근무 중 막간의 시간이 있을때면 고객님들께 필요한 정보를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을 까 생각해 보며 짬짬이 글을 올리곤 한답니다.


  10. 8. 25(수) 에는 참 특별하고도 감사한 이야기가 있어 글을 싣고 싶어졌습니다.
    약 1개월전에 블로그를 보시고 장문(長文)의 메일 한통이 왔습니다.  '현재 연구로 인해 미국에 있는 데 한달 후에 한국에 입국합니다.  자주 외국을 오고 가기 때문에 추천할만하고, 믿을만한 딜러' 인 것 같아 연락을 드렸습니다. 8월 24(화) 에 한국에 입국하게 되는데 그 때 꼭 찾아 뵙겠습니다. '라는 메일을 받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10. 8. 25 (수) 10:00시경에 미국에서 메일을 보내셨던 분이시라고 하시면서 오늘 입국했는데 기억하시겠어요? 라고 전화를 미리 주셨습니다.  한달여의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저는 기록을 해 놓지 못해서 바로 기억은 하지 못했지만 메모지를 확인해 보니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1개월이 지나서도 잊지 않고, 미국에서 찾아 주신 고객님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매장에 들어 오셨습니다.  고객님은 "8.24 (화) 입국했어야 했는데, 뉴욕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항공시간이 지연되어 8.25 (수) 9시 30분 경이 되서야 대전에 도착했습니다." 라고 하시며 사과하셨습니다.  솔직히 뉴욕에서 저를 기억해 주시고 찾아 주셨는데, 선뜻 제가 기억해 드리지 못한 것이 더 죄송했습니다.

   원자력 연구소 박사님으로 뉴욕에 연구차 다녀 오셨고, 이제 KAIST 교수로 전출이 되어 들어 오셨으며, 자주 해외에 다닐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직업이 중고차 일을 하다보니 저의 학력으로는, 저의 실력으로는,  뵐 수 없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또한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제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은 "자주 해외에 나가다 보니 차량을 구입하고, 판매하는 일을 이제는 누군가에게 따지지 않고 맡길 수 있는 딜러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던 중 블로그에 박부장님의 글을 보고 신뢰가 가는 딜러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곳까지 찾아 왔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과분한 칭찬으로 들렸습니다.
"블로그 상에서 만나 뵈었지만 교수님의 직관이 틀리지 않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서 차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장의 차량을 둘러 보았고, 매장을 옮겨서 유성 오토월드 매장까지 가서 차량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차량이 매입되어 들어 온 차인데 내관과 외관 상태가 무척이나 깔끔하고, 차량엔진 미션 상태도 좋았고, 가격 또한 30-40 만원 저렴한 가격에 나와 있는 NF 쏘나타 엘레강스 차량이 있어서 자신있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교수님 또한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박부장님이 권해 주는 차량이면 구입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무실에 들러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이전서류와 대행에 필요한 모든 금액을 온라인으로 지불해 주시며 차량은 집으로 갖다 줄 수 있는지 부탁하셔서 그렇게 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린 후  교수님은 출발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너무 믿으면 그것을 역이용해서 속이기도 쉽고, 거짓말하기도 쉬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 중에도 천여만원이 넘는 큰 비용을 믿고 송금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실때 제가 인사드리며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보다 시간이 흘러 갈 수록 더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박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흐뭇해 하시며 돌아 가셨습니다.  믿고 뉴욕에서 찾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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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4:47

이른 아침의 자동차판매(아토스를 판매하며)

이른 아침의 자동차판매(아토스 판매하며)

 안녕하세요! 행복한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날씨도 비가 왔다가 안오고, 태양이 강렬하게 비추어 뜨거웠다가 곧 먹구름이 가득하고 비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입니다.  서로들 짜증나기 쉬운 날씨이지만 그래도 '활짝 웃는 미소' 가 우리를 더욱 빛나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살아가다 보면 '꼭 중요해서 빠지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모임, 그것이 없으면 큰일 날 것 만 같은 불안감' 을 갖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발짝 물러나서 '그 것'을 과감하게 내려 놓고 보면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10. 8. 20. 금) 16:00시 경에 충남 금산의 중부대학교에 근무하시는 고객님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지난 해 07년 8월경 사모님과 함께 매장을 방문해서 마티즈를 구입해 가신 이주임님의 전화였습니다.  

  함께 근무하고 있는 최계장님의 자녀분이 차량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연락드렸다고 하시며 최계장님의 연락처를 저에게 알려 주시며 통화를 부탁하셨습니다.

  최계장님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계장님 :  퇴근하면서 금요일 19:00시 저녁시간이 괜찮으세요?
박부장 :  지금 손님과 상담하고 있어서 언제 마칠지 몰라서 오늘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계장님 :  토요일 오전은 어떠세요? 학교 출근이 없어서 저는 괜찮은데..
박부장 : 토요일 오전은 제가 약속이 되어 있어서요 오후에는 어떠신지요?
최계장님 : 토요일 오후는 제가 sports 모임이 있어서 안되는데!
            박부장님은 일요일은 교회다녀서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박부장 : 예! 주일은 시간이 나질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최계장님 :  그러면 토요일 오전 말고, 더 이른 아침에 만나면 안될까요?
박부장 : 좋은 생각이신데요! 몇시면 좋을지요?
최계장님 :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박부장님에게 폐 끼치는 것은 아닌지요?
박부장 : 전혀 괜찮습니다.  오히려 최계장님 시간에 맞추어 드리지 못해 제가 죄송합니다.
최계장님 : 그러면 몇 시가 괜찮을까요?
박부장 : 7시 30분에서 8시 사이면 어떠실지요?
최계장님 : 예! 저는 좋습니다! 그러면 내일 매장앞으로 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8. 21) 최계장님과 7시 50분경에 사무실에서 만나 인사드렸습니다.
  사모님과 따님이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월평동 매장은 참 조용하고, 시원했습니다.

    차량 시동을 켜 드렸고, 실내와 외관 상태를 둘러 보셨습니다. 차량을 보시는데 채 10 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최계장님 : 계약하겠습니다.
박부장 : 다른 차 몇 대 더 보여 드릴까요? 
최계장님 : 다른 차 더 볼 거 있겠습니까? 이주임이 소개하며 '확실한 분'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가족들이 함께 갈 곳이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네요.
박부장  : 차량은 오늘 가져 가실 수 있나요?
최계장님 : 아니요!  잔금은 지금 모두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집까지 탁송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박부장 : 예!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계약을 모두 마치고 나니 오전 8시 30 분이었고, 계장님은 바삐 가족분들과 함께 출발하셨습니다.

  기나긴 장마가 지속되고 비가 연이어 내리 부을 때면 태양은 없어 보이고 어둠만 짙게 깔려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비구름은 걷히고 찬란히 태양은 떠오릅니다.  기나긴 어둠의 터널도 어느 순간엔가 빠져 나올때가 있고, 가파른 언덕길을 오를때엔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이 있지만 고개를 넘어설때 내리막길이 있기에 올라갈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앞이 막혀서 전혀 돌출구가 없어 보일때도 있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낙담될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바라보며 힘내세요.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해 주시며, 우리의 주변엔 우리를 도와 줄 수 있는 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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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17:53

사소한 써비스에 감동을 받은 고객님(NF쏘나타를 판매하며)

사소한 써비스에 감동을 받은 고객님(NF쏘나타를 판매하며)

장마가 지나간 자리에 매장에서는 시원한 물이 들이켜 지는 때인 가 봅니다.
  10. 8. 12 (목) 블로그를 통해서 부부되시는 분(53세)이 매장을 방문하셔서 NF 쏘나타 08년식 엘레강스 오토 무사고 4만 km 주행한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 믿고 찾아 주시는 것이 쉽지 않으신데 시간을 내어 주셔서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차량까지 구입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전화상담을 요청하신분은 사모님이셨는데, 여러 상담을 요청하시고 전화가 길어졌습니다. 사모님은 "1000만원 이내의 현금을 가지고 있는데 NF 쏘나타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한지요?"라고 물어 보시길래 "1000만원이내의 NF 차량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허위매물이든지, 아마도 주행거리가 20만 km 넘어섰거나 큰 사고차량 일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모님은 그외에 여러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저는 사모님께  "직접 매장을 방문하셔서 상담도 받아 보시고, 차량을 눈으로 보시면 훨씬 선택하시기가 쉬우실 겁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다음날인 8.12 (목)에 남편분과 함께 갑자기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다정해 보이시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보이는 것 같이 보이셨습니다.  전화상의 문의하신 것 처럼 "1000만원 이내에서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셔서 "그러면 뉴EF 쏘나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그러면 '매장에 있는 NF 쏘나타 차량을 보여 주세요." 라고 말씀하셔서 우산을 쓰고 매장을 나섰습니다.

  매장을 다니며 본 차량중에 한대의 차량이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차량은 05년식 NF 소나타 차량이었고 검정색 프리미엄 10만 km의 차량이었습니다. 그 옆에 NF 쏘나타 다른 차량이 한대 더 있었는데 08년식 차량으로 07년 10월 등록된 4만 km 무사고 차량이 더 있었습니다.  남편분께서는 05년식이나 07년식이나 특별히 구별하지 않고 타시려고 하셨지만 사모님은 장거리를 종종 운행할 일이 있고, 나중에 재판매를 할때 감가율이 덜한 08년식 차량을 구입하시고 싶어 하셨습니다.  저도 또한 두분께 권해 드린 것은 "여유가 되신다면 08년식 4만km 차량을 구하실때 지금은 좀 더 부담이 되시더라도 재판매를 생각하신다면 08년식이 나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결국 두분의 합의하에 08년식 NF 쏘나타 엘레강스 모델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박부장님! NF 쏘나타 가격을 더 빼주든지 네비게이션 좋은것으로 달아 주면 안돼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모님!저는 신차영업사원이 아니어서 네비게이션까지는 해 드릴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두분이 단순히 인터넷의 블로그만을 보시고 저를 찾아 주신 감사의 표현으로 제가 거래하는 곳에서 최대한 좋은 네비게이션으로 구해서 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두분이 무척 고마워 하셨습니다.

  그리고 10. 8. 19(목) 네비게이션이 거래하는 가게에 도착했다는 연락이 와서 남편분과 함께 매장에 가서 직접 네비게이션을 설치해 드렸습니다.  며칠이 지난후에도 변함없이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무더운 곳에서 땀을 흠씬 흘리며 설치해 드리니 더 없이 고마워 하셨습니다. "박부장이 가게까지 함께 동행해 주지 않아도 되는데, 함께 와 줘서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수많은 딜러분들이 있어서 굳이 저를 찾아 주지 않으셔도 되었는데, 두분께서 찾아 주시고 구입해 주신 것을 생각하면 함께 동행한 것은 그에 비할바가 못되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남편분께서는 태안으로 급히 넘어가야할 바쁜 시간인데도, 저를 매장까지 다시 태워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네비게이션 가게까지 동행하는 사소한 일이었음에도 남편분은 무척 고마워하셨고, 저 또한 매장까지 다시 태워다 주시는 남편분에게 또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관계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케 해 주기에 충분할 만큼 깊어지는 관계가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기뻐할 일이 없는 주변의 많은 환경에도 사소한 일에 감사하며 기뻐할때 주변의 환경도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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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21:39

손님과 함께 기아써비스센터에 방문하다.

중고차하자수리에 사랑을 싣고(뉴오피러스)

  아직도 길게만 느껴지는 무더운 여름 입니다.  중고차 매장을 방문하실때는 여성분들은 양산을 지참하시면 아름다운 피부를 더 아름답게 유지하실수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남성분들은 양산이 좀 멋쩍어 보인다고 생각되시면 모자, 또는 방문하시는 매장의 딜러분들께 과감히 우산 정도는 빌려 달라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좋겠네요.

   한 여름에 중고차 매장을 방문해 보신 적이 없으시다가 최근 매장을 방문해 보신 고객님들이시라면 자동차의 뜨거운 열기에 다시 한번 놀라실 듯 싶네요. 

  요즘 같은 한 여름의 낮에는 고객님들이 매장을 방문하실 것 같지 않은데도 대략적인 중고차 매장 방문의 통계를 볼 때 다른 계절 이상으로 차량이 많이 계약 된다고 들었습니다.  덥다고 차량을 사지 않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무더운 여름임에도 고객님들이 꾸준히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차량을 구입해 주셔서 축 쳐지기 쉬운 때에도 큰 힘을 내어 중고차 일을 힘있게 감당해 하고 있기에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 8. 18 (수), 10여일전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고객님께서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뉴오피러스 차량을 구입해 주셨습니다.  고객님으로 부터 연락이 온 것은 8월 9 (월) 경이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전화를 해주셨고 모하비 KV 300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며 좋은 차량으로 소개를 부탁하셨습니다.  

  8월 11(수) 에 인터넷을 통해 가격도 저렴하고, 차량도 실매물이며, 단순교환 밖에 하지 않은 모하비 KV300 차량이 대구에서 매물로 올라와 있슴을 확인하게 되었고, 고객님께 인터넷 싸이트를 알려 드린후 함께 광고를 통해 차량을 정확하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은 저에게 정중하게 부탁하시며 "박부장님이 시간이 괜찮으시면 함께 대구에 다녀 오실수 있으신지요?" 라고 물으시기에 "저도 시간이 괜찮아 함께 다녀 올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고,  고객님은 월평동 매장을 방문한 후에 함께 대구로 17:00 시경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에 도착해서 광고에 내 놓은 모하비 KV 300 차량을 꼼꼼히 확인해 보니 차량의 사고 유무도 딜러분의 말하고는 맞지 않았고, 실주행 4만 km 였는데 타이어 마모도 상태와 외관관리상태가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고객님도 "이 차는 아닌 것 같네요" 라고 말씀을 하셔서 다시 대전으로 올라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좀 더 신중하게 차량을 파악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고객님께 미안해 했고, 고객님 또한 멀리 대구까지 동행했는데 구입하지 못해 저에게 미안해 하셨습니다.  비록 차량을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고객님과 저와의 좋은 팀웍과 사귐으로 중고차의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녀오면서 고객님은 "적은 비용으로 좋은 차량을 사려고 하는 것이 구매자의 욕심인데 그런 구매자의 요구 조건을 맞추시려면 참 힘드시겠어요?"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중고차 딜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객님들이 하시기 힘든 일들을 전문가로서 저희가 도와 드릴 수 있는 거지요!" 라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고객님은  갖고 있는 금액으로 모하비 KV 300 차량을 구입한다는 것이 다소 힘들다고 생각하셨는지 뉴오피러스 330 차량으로 품목을 변경하시며 구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며칠의 기한을 주셔서 이곳 저곳 연락도 드리고, 매장을 둘러 보던중 2009년식 뉴오피러스 330 4만 5천 km 검정색 풀옵션(앞뒤 DMB, 후방카메라 에어백 8개 )  차량이 보여서 연락을 드렸는데, 고객님이 방문하셔서 10. 8. 19 (목) 차량을 시운행 해보시고 흔쾌히 계약을하시고 차량을 타고 가셨습니다.
 


  10. 8. 20 (금) 오전 10:00 시경에 뉴오피러스를 구입해 가신 고객님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박부장님! 뉴오피러스 차량 너무 좋아요! 그런데 어제 시운행 할때는 전혀 못 느꼈는데 핸들을 돌릴때 약간 소리가 나는데 어제 느끼셨나요?"
"아니요! 느끼지 못했었는데.. 매장을 방문해 주시면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고객님은 11:00 시경에 매장으로 들어 오셨습니다. 

   고객님의 이야기 처럼 핸들을 돌릴때 약간의 소리가 나서 거래하는 카센터에 들렀는데 카센터에서는  "정확한 진단은 기아 AS 정비센터에 들려서 진단을 받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서 매장에서 가까운 기아 AS 정비센터로 들르게 되었습니다.

  기아 AS 정비센터의 진단결과는 '파워호스 불량'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정비센터에서는 "일반소모품 3년 6만 km 무상 보증이 되기 때문에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시면 정품으로 수리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큰 고장이 아니라서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수리를 마친후 정비사분이 고객님께 이야기 하셨습니다.
기아써비스정비사 :  중고차로 구입하셨나요?
오피러스 고객님 : 예! 차량에 뭐가 문제가 있나요? 
기아써비스정비사 : 그게 아니라, 보통 중고차를 구입하시면 고객님만 혼자 오시는데
                          판매한 딜러분도 함께 오셔서 차량을 봐 주시는 경우는 많이 못 봐서요!
오피러스 고객님 :  아! 그런가요?  박부장님이 이렇게 와 주신 것을 당연스레 생각했는데!
기아써비스정비사 :  제가 보기에도 좋은 딜러분 같이 보이시네요!
박부장 : 정비사님이 더 좋으신 분 같은데요! 이렇게 수리도 공짜로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기아써비스정비사 : 하하하! 감사합니다.

  고가의 차량에 하자가 있어서 내심 걱정이 되었었는데, 무상으로 AS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기아 AS 써비스 센터를 나오니 어느 덧 점심시간이 넘어서고 있어서 함께 식당에 들러 긴장하느라 못 나눈 서로의 정다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고객님과는 블로그를 통해 만난 초면이었지만, 어느사이 뵙고, 오가며 나눈 여러 이야기를 통해 구면이 되어 있었습니다.  

  믿고 찾아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입하신 뉴오피러스 차량을 통해 안전하시고, 이 차량이 많은 축복을 전해 주는 통로가 되는 차량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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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21:27

중고차딜러의 개근상을 받고 싶은 마음(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중고차딜러의 개근상을 받고 싶은 마음(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10. 8. 16 (월) 천안중앙침례교회의 이전도사님이 비 내리는 가운데서도 고속도로를 타고 대전 까지 오셔서 NF 쏘나타 가솔린 오토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멀리서 이곳 까지 찾아 주셔서 차량을 구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천안교회에서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포함해서 6대의 차량을 매매 주셨습니다. 대전의 교회에서는 몇해 전부터 인연이 되어 지난 해 까지 한 교회에서 성도님들을 포함해서 8대의 차량을 구입해 가신 것이 저에게는  감사하면서 기억에 남았는데,  멀리 천안중앙교회에서 인연이 되어 대전까지 오셔서 차량을 구입해 가셔서 저에게는 남다른 감사가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월평동 중고차 매장의 구내식당에 식사하러 갔는데 그곳 사장님이 저에게  "박부장님은 교회 전문 중고차 딜러해도 되겠어요."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를 믿어 주시고 찾아 주시는 주변분들의 도움이 없으면,  제가 구내식당에 찾아 올 일도 없을 거예요" 라고 웃으며 말을 건넸습니다. 
  구내식당 사장님이 "아무튼 박부장님 성실성은 알아 줘야 한다니까요!" 라고 하시며 칭찬을 건네 셨습니다.  이곳 구내식당 사장님 마져도 '박세종 부장의 성실성'을 칭찬해 주시니 어깨가 으쓱했습니다.

   세상의 많은 분들이 참 성실하게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참 성실한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주일 오후 마다 16:00시경이 되어 축구를 한지도 벌써 15년여가 흘러 간 것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구에 오셨다가 안나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것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축구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년 친구들 보다 늙어 가는 속도는 느리고,  달리기 속도는 더 빠른 것 같습니다.    

  2개월전쯤의 일입니다.  함께 축구를 하는 후배가 "여름이라서 음료수로는 선수들의 목마름을 충당하는 것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세종형이 주일 오후에 축구에 올때 PT병에 물을 시원하게 얼려 오시면 안돼요?" 라며 부탁을 했습니다. 저의 대답은 'of course! (물론!)' 이었습니다.

   그렇게 부탁을 받은지 2달여 동안 꼭 꼭 그 시간이 되면 PT병 에 얼음물을 꽁꽁 얼려서 운동장에 가지고 나갔습니다. 제 자신이 생각해도 기특해 보였습니다. 제가 해야 할 책임을 제가 하지 못하게 되면 저로 인해 다른 사람이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고, 다른 하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해주는 것을 받는 기쁨도 크지만 내가 가진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주는 기쁨도 그 못지 않게 크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배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워가는 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이제는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직장에서 공동생활을 해 가는 한사람으로서 어린시절 부터 배워 온 '성실함' 의 귀중한 가치를 저의 삶에서 더 많이 깨달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 8. 16 (월) 변함없이 오전 9시에 출근했습니다  주일을 쉬었기 때문에 해야 할 많은 일들이 list 에 있었습니다.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일찍 사무실 월례회의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회의를 마친후  토요일에 있었던 계약건 서류를 꾸몄고, 이후 집중해서 고객님들의 주문받은 차량을 찾았습니다. internet을 통해 알아 보고, 비내리는 매장에 우산을 쓰고 곳곳을 다니며 고객님들께 최고의, 최상의, 고객님들이 받으실때 함박 웃음이 나올만한 차량으로 해 드리기 위해 마음속의 기도를 하며 차량을 찾았습니다.

  '땀흘려 일한 댓가를 정당하게 받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내가 땀흘려 수고하며 일해서 얻은 수익은 정당하지만,  수고 이상의 댓가를 바라서도 안되고, 요행수단과 잔꾀를 써서 버는 수익은 양심이 떳떳 하지 않기에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제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는 양심의 소리 입니다.

  지난 10. 8. 12 (목) 천안에서 이전도사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도사님 : 박부장님! 차를 바꾸려구요! 마땅히 중고차에 아는 분도 없구,
     지난번 천안에 오셔서 다른 전도사님이 차량거래하실때 뵈니 신뢰가 되어서요!  
박부장 :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어떤 차량으로 구입하시려구요.
전도사님 : 800-900 만원정도 현금이 있는데 뉴EF 쏘나타 정도 구입할 수 있을까요?
박부장 : 예! 그정도 금액이면 충분히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300-400만원 더 여유가 없으신지요?
전도사님 : 예! 아직 그럴 만한 여유는 없는데, 왜 그러시는데요?
박부장 : 다름이 아니라 이제 뉴EF 쏘나타 차량은 년식과 디자인이 지나가는 시점이어
    서 얼마간 타시다가 내 놓으시면 차량 감가율도 클것 같아서 조금만 더 보태셔서
    NF 쏘나타 차량을 구입하시면 어떨까 해서요! 좋은 차량으로 알아봐 드릴수있는데!
전도사님 : 아! 그렇군요! 제 아내하고 이야기 한후에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박부장 : 뉴EF 쏘나타 차량으로 결정하셨을텐데, 더 고민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전도사님 : 별말씀을요! 다 저희 가정을 생각해서 해 주신 말씀인데요!
박부장 : 그렇게 생각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2시간정도 후에 전도사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고, NF 소나타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며, 좋은 차량으로 부탁드리겠다며 좋은 상담에 대해 감사해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10. 8. 16 (월) 전도사님은 천안에서 대전에 18:00 시경에 도착하셔서 구해 놓은 NF 쏘나타 차량으로 구입하셔서 출발하셨습니다. 사모님과 따님(4살), 전도사님이 구해놓은 NF 쏘나타 차량으로 인해 무척 흡족해 하시며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시며 출발하시는 전도사님 가정의 뒷 모습을 바라 보니, 내리는 굵은 소낙비 빗방울 소리 보다 저에 대해 감사하는 기쁨의 박수소리가 더 크게 느껴 지는 것 같았습니다.    

  멀리 천안에서 방문해 주신 전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전운행하시고, 행복과 기쁨 넘치시는 가정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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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4:05

중고차 딜러를 시작하려면 노대리처럼.

중고차 딜러를 지원 하려는 분들을 위한 조언(노대리 이야기)

최근 장마에는 일기예보도 예측 하기 힘들 정도로 날씨의 변덕이 심한 것  같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가 아마도 사람의 마음과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번주에는 NF 쏘나타 오토 가솔린 차량을 2대 판매해서 출고했고, NF 소나타 LPG 차량을 1대 판매해서 출고했고, NF 소나타 차량 1대를 주문해서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어느덧 중고차에는 뉴EF 쏘나타 차량의 전성기가 지나고 NF 쏘나타 차량의 전성기가 오는가 봅니다.  

  무더위에도 사무실 직원분들은 모두들 참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 중고차 딜러를 시작한지 1개월이 넘어선 노대리(34세, 기혼남성) 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1개월전, 정확히 말씀드리면 10. 7월 7일 (수)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보고 한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딜러를 하고 싶다고 하며, 저를 만나뵙고 싶다고 해서 저녁에 편의점에서 만나 음료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현재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노대리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중고차 딜러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중고차 딜러 모집 기사를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 서로가 만났을때 노대리에게 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중고차 딜러가 너무 힘 들기 때문에 '한번 해 볼만한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고, 호기심에서라면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 때 노대리는 자신의 여러 형편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죽을 힘을 다해 중고차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던 1개월 전의 기억이 납니다.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의 사장님과 부장님께 노대리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고, 먼저는 1개월동안 수습기간으로 일해 보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결혼도 했고 자녀도 있어서 그런지 옆에서 보는 직원분들이 정말 '노대리 열심히 일한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중고차 일을 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매장을 다니며 차량을 파악하고 손님들이 주문하신 차량이 있으면 차량을 알아 보기도 하고, 매장을 다니며 손님들을 만나 차량을 안내해 주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1개월전에 만났을 때만 해도 얼굴이 남자 치고는 하얗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뜨거운 여름의 태양볕을 많이 쬐어서 피부가 까만해 졌습니다.  그리골 저녁 8시부터는 다시 대리운전을 새벽까지 다닌다고 하더군요.

  지난 7월 7일 (수)에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 입사했는데 7월 31일 (토) 월말 결산때에 노대리의 실적을 보니 경력자 못지 않게 9대 차량을 판매했더군요. 사무실 직원분들이 모두 놀랐습니다. 그것도 노대리의 고향이 대전이 아니라 아니라 서울이어서 이곳엔 연고를 두지 않은 가운데서 첫달에 그런 실적을 내었다는 것은 옆에서 지켜 보는 저로서도 '대단하다' 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 서투른 부분이 많이 있어서 직원분들의 도움도 받아 가며 판매를 하기도 하지만 어찌 되었든 저희들에게 많은 생각을 해주는 사람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번 8월달 중순까지만 해도 5대의 차량을 판매했는데, 제네시스, 뉴싼타페, 스펙트라, 뉴SM5, 크레도스 등이 있습니다.  

  주변 딜러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는 '경기가 좋지 않아서 차량판매 하기가 힘들다.' '장마철이기도 하고, 고객들이 휴가가서 차량을 사지 않는 때이다.' '더워서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오지 않는다.' 등등의 개인별 차량 판매 감소 원인에 많은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 노대리의 판매열정을 생각한다면 그런 공식은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원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직업이든 '이 직업이 아니면 나는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이것이 나의 천직(天職) 이다' 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매어 달려서 힘을 다해 수고 한다면 현재 몸 담고 있는 직장에서 좋은 결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근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 노대리가 입사하면서 직원분들은 노대리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고 있으며, 그의 절박한 열정을 보면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노대리의 멋진 성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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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16:35

10분만에 차량을 판매한 계약(카니발2, NF 쏘나타)

믿고 거래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 일 가운데 형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최근 여러 문의가 오는데 그 가운데 차량 이전과 관련된 사고 사례에 대한 문의가 최근 많이 오고 있습니다.  차량이전과 관련해서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피해사례가 발생하기 이전에 꼭 주의 깊게 살펴 보신후 매도와 매수가 안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계약서는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는데 있어서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등록증상의 표기내용을 정확히 기입하는 것과 특이사항에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정확히 기입하셔야 피해를 줄 일 수 있을 듯 합니다.

  많은 딜러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는 중고차 일에 종사하며 참 감사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마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분들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근무하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다른 딜러분이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에 근무하는 분들은 사람들이 참 좋아 보입니다"라고 하시기에 "잘 보셨습니다^^"라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10. 8. 7 (토) 과 10. 8.9 (월)은 10분도 채 안되어서 차량이 출고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객님들께 참 감사했습니다.  때로는 다른 분들의 소개로 매장을 방문하셔서 저를 처음 대하시는 분들은 처음엔 의심을 하며 대하기도 하는 분들도 종종 있으십니다.  오랜동안 이곳에서 일을 해온 저로서는 그렇게 보시는 손님이 이해도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한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한분한분 믿어주시는 고객들이 있기에 다시금 힘을 내곤 합니다.

 
  10. 8. 7 (토) 과 10. 8.9 (월)은 10분도 채 안되어서 차량이 출고되었습니다.  토요일에는 충남 금산에서 고향후배가 와서 NF 쏘나타 엘레강스 6만 km 무사고 차량을 구입해 갔으며, 8월 9일 월요일에는 경기도 고양에서 KTX를 타고 오셔서 카니발 2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두분 모두 오랜동안 알고 지내온 분들이었기에 10 여분만에 거래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관계일지라도 '어떻게 차량을 구입하는데 10 여분도 안걸릴까?' 생각하실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은 대부분 미리 구입하고 싶은 차량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가 차량이 나오면 제가 연락 드린후에 매장을 방문하시기 때문에 고객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면 10분 만에도 얼마든지 계약이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만의 노하우이며 그런 고객님이 저의 보증수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중고차의 특성상 고객님들이 한번 거래해봐서 이 딜러가 아니다 싶으면 다시는 찾아 오지 않는 것이 이 직장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며 거래해 오신 분들이 지금도 저를 믿고 찾아 오시는 것은 고객님들이 저에게 붙여준 KS 마크 라고 생각합니다.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 감사합니다. 
  '여름에 뜨겁게 흘리는 땀방을 보다 더 땀흘려 일하는 박세종 부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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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15:39

갤로퍼 차량 주행거리 80만 km를 넘어서며(차량의 수고에 갈채를!)

무더운 날씨 입니다!
8월을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방향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8월! 뜨겁고 열정적으로 사는 8월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 10. 7. 22(목) 렉스턴 차량을 구입해 가신 고객님께서 10. 8. 4(수) 오후에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렉스턴 차량을 구입해 가셨는데, 갖고 계신 '갤로퍼 7인승 차량을 폐차를 해야 할 듯 하다.' 며 차량을 타시고 매장에 들어 오셨습니다.

   차량을 폐차해 드리기 전에 다시 판매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보기 위해 차량시승과 차량년식과 내 외관 차량 상태를 먼저 살펴 보았습니다.
  차량을 살펴 보던 저는 차량 등록증과 차량의 주행 거리등을 살펴 보다가 갤로퍼 차에서 내려서 고객님께 박수를 쳐 드렸습니다.  어쩌면 갤로퍼 차량에 박수를 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량년식은 1992년 4월식 이었고, 차량 주행거리는 2005년 4월 정기정밀 검사를 받았을때에는 493,790 km 로 입력 되어 있었으며, 2007년 4월에는 67,658 km로 입력이 되어 있었습니다 2009년 4월 검사받았을 때는 주행거리가 정확히 입력이 되어 있지 않고 현재 계기판은 107,889 km 로 되어 있었습니다.


  대략 계산해 볼때 13년에 50여만 km 를 주행한 것으로 계산할때 1년에 4만여 km 를 주행했던 차량이었으며, 차량이 신차로 출고된지 18년여가 경과 했기 때문에 70-80 만 km 로 최소 추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차량의 엔진 상태나 미션 상태는 매우 양호했고, 관리를 잘 한 차량으로 생각되어 졌습니다.  

  그리고 고객님께 칭찬을 해 드렸습니다.
"고객님도 이런 차량을 지금까지 타오신 것이 훌륭하시고,  이 갤로퍼 차량도 훌륭하네요!  이 차량은 현대차의 자랑이며, 대한민국의 자랑인 차량입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갤로퍼 차량도 세상에 출고되어 나온 후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 차량이었으며, 목숨을 내어 던지는 폐차를 하면서 까지도 주인에게 폐차비용까지 지불하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메스컴에서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각 개인들의 개성이 강해지고, 점점 개인화 되어 가면서 국가에 대한 애국심도 희미해 져 가는 추세 ' 인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대상에게 자신을 희생해 가는 희생정신도 희미해 져가고, 어느 대상에겐가 충성을 다하는 모습도 희미해 져 가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렉카에 실려 폐차장으로 실려 가는 갤로퍼 차량을 보면서 '나의 삶도 갤로퍼 차량 처럼 누군가에게 희생적이며, 충성을 다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폐차장으로 끌려 가면서 까지 주인에게 유익을 주는 갤로퍼 차량이 참 자랑스럽게 생각되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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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1:35

그리운 친구와의 만남을 감사

그리운 친구와의 만남을 감사(NF 쏘나타 차량 판매하며)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추억과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중고차 딜러를 하면서 감사한 것 중의 하나는 중고차와 관련해서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것도 있고,  오랜동안 연락이 되지 않던 가까운 분들이 서로 연락이 없다가 블로그를 통해서나 소문에 소문을 듣고 제가 중고차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차량을 문의하려고 연락을 취해 올때면 놀랍기도 하고 얼마나 기쁘고 반갑던지요. 
 
10. 7. 26(월) 고향 친구가 인천에서 저를 만나기 위해 내려 왔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저를 만나기 위해 온 것도 온 것이지만 NF 쏘나타 디젤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그 먼데서 내려 왔다고 표현 하는 것이 맞겠지요!   금산군 추부면 마전이 저의 고향입니다.  지금은 제가 대전에 나와서 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고향이야기가 나오면 그리워 지고, 흙냄새와 고향의 추억이 새록 새록 새로와 지곤 한답니다.

  친구는 어릴때 부터 함께 자라나며, 즐거운 일 슬픈 일 모두 함께 하며 지내온 친구였고 많은 추억을 함께 담고 지내 왔습니다. 친구가 대학을 졸업하며 인천으로 직장을 구해서 올라 갔고 서로가 바쁘다는 이유로 못 만난지가 5-6년이 넘은 것 같네요.

  가끔 통화를 하던중 친구에게 부탁을 받은지 한달정도 된 것 같네요.  친구는 올뉴아반떼 스틱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친구라서 그런지 현재 40 여만 km 주행을 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NF 소나타 오토 차량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며 저렴한 차량이 나오면 연락을 달라고 부탁을 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주  잘 알고 계시던 여자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에게서 차량을 판매하고 싶다고 하시며 차량 견적을 부탁 하시며 연락을 해 주셨습니다.

  그곳에 가서 차량을 살펴 보았는데 06년식 흰색 차량으로 3만 4천 km 주행에 옵션으로는 ABS 듀얼 에어백 전동열선씨트와 기타 들어갈 옵션이 잘 들어가 있는 차량이었는데, 디젤 차량이었습니다.
  차량 시운전을 해 보았는데 제가 타고 싶을 정도로 욕심이 날 만큼 누구에게든지 소개해 드릴 만한 차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 견적을 내어 드렸는데 선생님께서 저녁에 남편분이 퇴근하면 상의후 연락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차량을 보고 온 후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모든 조건이 만족 스럽고 좋은데 디젤 차량이라도 괜찮을지? 물어 보았는데 친구는 가솔린 보다 오히려 디젤 차량이 더 좋지 않아?라고 되 물어 왔습니다.  친구는 영업 파트에서 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국의 많은 장소를 오가 기 때문에 오히려 디젤 차량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결정은 친구가 해라!'라고 이야기 했는데, 친구는 '디젤이 내게 좋을 더 좋을 것 같다' 고 하며 10. 7. 26(월) 대전 매장으로 방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주말은 즐거웠습니다.  아마도 친구도 제 마음과 같았겠지요.

  고등학교를 다니며 저도 남들처럼 방황할때가 있었는데, 그 때 친구가 옆에 있어줘서 행복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는 함께 제주도 배낭여행도 다니며 서로를 좀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월요일 (10. 7. 26 ) 회의를 마치자 친구가 사무실 앞에 와 있다고 전화가 와서 마중을 나가서 함께 만났습니다.  그 동안 만나지 못하며 가슴에 묻어 둔 여러 사연들을 풀어 놓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친구가 NF 쏘나타 디젤 차량을 보러 온 것에 대해서는 깜빡 잊어 버리고 차량과 관련되지 않은 서로간의 잡담만 늘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친구인가 봅니다.

   점심이 되어  NF 쏘나타 디젤 차량 시운전을 하자며 친구를 데리고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30 분 정도 가량 떨어진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하며 친구에게는 '대전에서 가장 좋은 곳으로 모실테니 기대해라' 라고 하며 이동을 하는데 궁금해 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저희 집 이었습니다.  듣기에는 서양에서는 '가장 귀한 사람을 초청할때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저도 따라 해 봤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와 딸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마침 딸 아이도 한 주간 방학을 해서 집에서 놀고 있더군요.  다과와 함께 서로간에 흥겨운 수다를 떨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식사시간이 되어서 집부근의 올갱이 전문집으로 친구를 데리고 갔습니다.  고교시절,  친구는 부침개를 좋아했고, 올갱이국도 좋아해서 식당으로 들어가며 부침개와 올갱이국을 친구에게 묻지도 않고 주문했습니다. 
  친구와 다니면서 여전히 변치 않는 몇 가지의 특성은 비슷했습니다. ' 말이 나보다 더 많은 친구,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굽히지 않는 주관인데 제가 보기엔 개똥철학, 친구인 저에 대해 자기 보다 더 나은 사람 ' 이라고 말하는 것 등 등 ..

  식사를 하고 나오니 이제는 친구가 다시 인천으로 올라 가야 할 시간을 계산할 시간이 된 듯 했습니다.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 NF 쏘나타 디젤 차량을 시운전 해보니 마음에 드니?' 라고 물었습니다 친구 하는 말 ' 언제 시운전 시켜 줬니? 네가 원하는 곳 만 데리고 다녀 놓고!  '너는 영업의 철칙도 모르냐? 손님의 혼을 빼 놓아야 진정한 영업사원이라는 거! 
  '친구한테 잘 하는 짓이다!

  그렇게 그 옛날의 우정이 다시금 무르 익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박부장 :   마음에 들지! 인천으로 타고 갈거지?
친구 :  안 타고 가면, 또 고속 버스 타고 가라구?  난 그렇게 못한다
박부장 :  차량 타면서 불편하거나 고장 나는 것 있으면 AS는 나 한테 전화하지 마라. 
친구 :  친구는 평생 AS 아니냐? 한대 팔고 남 몰라라 하면 안돼!
박부장 :  남은게 있어야 AS를 해 주지 !  
     지금 바로 다른사람에게 팔아도 훨씬 남는 차다!
친구 :  친구 가는 데 기름값좀 대 줘라!
박부장 :  오늘 너 한테 들어간 비용 모두 갚고 가지 않으면 너 안 보낸다! 
친구 : 하하하! 잘 있어라!
박부장 : 잘가라! 친구야!
    가는 길 조심하고! 다음에 차 구입할 일 있으면 나 한테 와라!

  그렇게 인천으로 향하는 친구의 뒷 모습을 바라보니 친구에 대한 어린시절의 고마움과 추억을 남기고 가는 것 같아 진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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