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2014. 8. 5.
[부모님의 은혜, 어버이의 사랑, 자식애, 부모님의 사랑, 부모님 은혜,
14. 8. 5 (화) "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애끓는 사랑을 보며" [아버지의 사랑, 어버이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부모님의 자식애, 부모님 사랑, 부모님의 은혜, 이틀여 동안을, 어르신과 함께 뜨거운 뙤약볕을 다니며 온종일 발을 동동 구르며 어르신과 함께 곳곳을 다녔다 많은 것을 생각하였기에 부득이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된다 실은, 어르신의 자제분이 얼마전,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자제분은 30대 초반이고, 음주 운전 3회에, 다른 경력이 있어서 판결 후에, 구속입건 될 거라 하신다 노쇠하신 어르신이, 아들의 여러 복잡하게 처리부탁해야 할 서류건과 실재적인 업무를 차마 혼자서 감당하시기에 벅차셔서 "박부장이 생각" 나서 염치를 무릅쓰고 얼굴을 숙이고 나를 찾아 오셨다 오죽하셨으면....